지난 1월 7일 하늘소망찬양팀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인데 옮겨 담습니다.
어제 청년모임이 끝나고 사랑하는 애인과 쭌을 데리고 루체비스타에 다녀왔습니다.
성아가 루체비스타 이야기를 안 해줬다면 아무 생각 없이 금년 루체비스타를 놓칠 뻔했습니다. (성아 고마워~^^)
이번 루체비스타의 마지막 날은 그리 춥지 않아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.
지난번 보다 더 풍성해진 빛과 많아진 아이템들이 몇 년 전 추위에 떨어 좋지 않았던
루미나리에의 기억을 사라지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.
청계광장에서 기아대책이 진행했던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보내는 구호 손길에 동참한 애인이가 아프리카 20명 아이들에게 저녁을 쏘았다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.
돌아오는 길 매그도나르도의 아큼콘 하나씩을 먹으며 걸었던 종로 밤거리가 아름다웠습니다.
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.
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| 청계광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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