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이월드에 보면 페이퍼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.
어떻게 보면 블로그의 초기 형태이기도한 서비스입니다.
이 페이퍼를 2005년 3월 22일부터 사용했습니다.
페이퍼 제목은 '예수쟁이'
'예수쟁이'라고 이름을 정한 이유는
'예수','쟁이'라는 말이 좋았기 때문입니다.
'예수'는 오늘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기에,
'쟁이'는 접두사가 없으면 살지 못 하는 존재임을 뜻하기에
두 단어가 참 좋습니다.
일 년 정도 예수쟁이에 글을 못 올렸습니다.
왠지 싸이월드하는 서비스매체가 사람의 관계에 사람의 자유로움을 묶는 것이
싫어서 찾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.
하지만 페이퍼는 놓치고 싶지 않은 매력이 있습니다.
그 매력에 다시 몸을 담궈볼까합니다.
자주는 못 올리지만 한 주에 한 편-片 조각 편-씩 올리도록 노력해 봐야 하겠습니다.
'이 땅에 진정한 예수의 사랑이 넘치기 원합니다.' - 예수쟁이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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